본문 바로가기

태국 술집

(3)
방콕 맥주 무한 리필 술집 76garage 오늘은 푸잉이 추천해서 76 garage라고 맥주 무한 리필집을 왔어요. 인당 299바트로 맥주랑 얼음이 무한 리필됩니다. 맥주 많이 마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아래 사진의 레스토랑 & 술집입니다.특이사항으로는 저녁 9시쯤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줄서 있습니다. 컨테이너랑 나무 테이블로 약간 특이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사람이 한 열명 정도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다행히 테이블이 워낙 많아 1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정말 오닉스 루트66 못지 않게 태국 예쁜 푸잉들이 다 와있더라구요. 저도 나름 예쁘고 가슴큰 몸매 좋은 푸잉이랑 같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막 돌아갔습니다. 한번 와서 보시면 알거에요 예쁜 푸잉들 많아서 눈요기 하기 좋습니다..
파타야 하이소 호텔 hiso hotel shi sha club bar 물담배 클럽 푸잉 셋과 같이 오늘은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근처 위치한 하이소 호텔Hiso Hotel 에 갔어요. 여기는 그라운드에 앉아서 느긋하게 태국식 물담배 shi sha 를 피울 수 있는 클럽바가 있습니다. 여긴 뭐 춤추고 그러는 분위기는 아니구요. 앉아서 칵테일 한잔 마시면서 물담배 피는 곳이에요. 워킹 스트리트로 치면 저번에 소개해드린 로맨틱 가든 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비가 왔는데요. 하긴 요새 비가 일주일 내내 빠짐없이 내리는 나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엔 안 보이지만 한국 여성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아마 하이소 호텔에 묵는 분들인거 같았어요. 한국말이 들려와서 아는 척하고 싶었지만 같이 온 태국 푸잉들 때문에 그러진 못 했네요. 저는 러시안 여친을 생각하며 블랙 러..
파타야 술집 추천 워킹 스트리트 로맨틱 가든 펍 walking street romantic garden pub 오늘은 여자애 셋이랑 워킹스트리트 로맨틱 가든을 갔음. 여긴 뭐 춤추고 하는 클럽은 아니고 푹신한 쇼파에 앉거나 정자 같은데 누워서 술을 마시고 태국 물담배를 피우며 시간 떼우는 곳이다. 그래서 굳이 비싼 술 시키지 않아도 테이블에 앉을수 있어서 헛돈 쓰지 않을 수 있다. 아래 사진의 창Chang 맥주가 고작 80바트니 네병을 시켜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저 똥덩어리 처럼 생긴 자리에 앉아서 늘어지면 된다. 시샤라는 물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건강 챙기는 나같은 사람은 안 피우도록 하자. 같이 온 세명은 대학생인대 시라차에 살고 있는 애들이다. 차가 있어서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 순식간에 달려오는 애들이었다. 파타야에서 시라차까지 버스도 없고 가려면 택시를 타야되는데 비싸므로 차가 있는..